이마트·롯데도 뛰어들었다… 유통가 달구는 ‘RMN”

[조선비즈]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자사가 보유한 고객 멤버십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김 부회장은 “광고 매출의 이익률은 60~70% 수준으로, 미국의 경우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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