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농촌진흥청은 영농 부산물과 가축 분(배설물)을 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비료로 인정하고, 제조·판매가 가능하도록 비료 품질관리 기준을 신설했다.
[동아 사이언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스스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지만 기계적 물성이 낮다는 점이 해결 과제였다.
지난 4월, 농촌진흥청은 영농 부산물과 가축 분(배설물)을 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비료로 인정하고, 제조·판매가 가능하도록 비료 품질관리 기준을 신설했다.